▲삼성카드 셀렉트24 홀가분 콘서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 24번째 공연으로 '스윗소로우', '어반자카파'와 함께 '홀가분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9월 5일 오후 8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1인 2매까지 구입가능하며, 2매 구입시4매가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감성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어반자카파와 스윗소로우가 참여해 홀가분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불필요한 걱정과 스트레스를 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고 9월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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