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금년도 세법개정안에 대해 '경제활성화·민생안정·공평과세·세제합리화'의 4가지 기본 방향으로 추진했다며 "조세정책도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운영할 시점이다"고 밝혔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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