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범양건영은 회생절차 중 실명증표 미비 등의 사유로 진행하지 못한 회생채무에 대한 추가출자전환 차원에서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보통주 4만1420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