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최태호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위지트는 최태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위지트의 사외이사 비율은 33.3%(6명 중 2명)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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