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영국의 지난 7월 건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현지시간) 런던 소재 마킷이코노믹스는 지난달 영국의 건설 PMI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62.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62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PMI 지수는 기준점인 50 이상이면 경기 회복세를, 50 이하면 경기 불황을 나타낸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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