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송아카데미
교육과정은 팀별 하나의 작품 제작을 목표로 구성돼 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방송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넓힌다. 6명씩 팀을 편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별 아이디어 회의 및 대본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지역 명소에서의 야외촬영, ▲스튜디오 녹화 등 주제에 맞춰 필요한 화면을 하나하나 준비해나간다. 이외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송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개인별 카메라 테스트 ▲애니메이션 더빙 ▲송파N뉴스 녹화 관람 ▲아나운서와의 대화 시간 등을 마련했다. 수료식은 8월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자녀들이 만든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시사회 시간을 갖는다. 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제작한 영상을 송파N인터넷방송 홈페이지(//www.songpa.tv)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