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 쏘렌토 후속모델 렌더링 첫 공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곧 출시를 앞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후속모델(프로젝트명 UM)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쏘렌토는 2002년 처음 출시돼 2009년 2세대, 이번에 5년 만에 후속모델로 출시된다. 이번 신차를 개발하는 데 최근 아웃도어 문화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취향을 분석해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뒤 길이는 90㎜, 바퀴간 거리는 80㎜ 이상 늘어나 실내공간이 넓어졌다.회사는 쏘렌토 후속 모델의 외관 렌더링 공개와 함께 기아차 페이스북(www.facebook.com/kia.co.kr)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www.faceboo k.com/hyundaimotorgroup)에 렌더링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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