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팬클럽 '유혹' 제작진에 삼계탕 150인분 선물 '역시 지우히메'

최지우 팬클럽, 삼계탕 150인분 전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지우 팬클럽 '유혹' 제작진에 삼계탕 150인분 선물 "역시 지우히메"배우 최지우의 팬들이 초복을 맞아 최지우가 출연 중인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전달했다.지난 18일 최지우의 팬클럽은 SBS월화드라마 '유혹' 스태프들에게 150인분의 삼계탕과 식혜 등 간식을 선물했다. 최지우의 팬클럽은 무더운 여름 촬영에 지치고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마련한 것이다. 최지우도 팬클럽의 정성에 감사해 하며 자리를 뜨지 않고 일일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현장 스태프들 또한 뜻밖의 여름 보양식에 덥고 지친 마음을 달랬다는 후문이다.최지우 팬클럽 삼계탕 선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지우, 팬들 대단하네 역시 지우히메" "최지우 팬클럽 삼계탕, 아 나도 먹고 싶다" "최지우, 유혹 대박조짐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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