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1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교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대교는 "계약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보통주 126만2820주와 우선주 59만20주는 당사 주식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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