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자동차 센서 전문업체 트루윈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트루윈은 전날보다 250원(1.73%) 하락한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상장 첫날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한가로 장을 마쳤던 트루윈은 이날도 차익 매물 공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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