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은 10일부터 이틀간 내일로 여행객들을 초청, 영광군 1박2일 팸투어 행사를 진행한다.<br />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은 10일부터 이틀간 내일로 여행객들을 초청, 영광군 1박2일 팸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코레일 광주역과 영광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전국의 내일로 대학생 40여명을 선정,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인 불갑사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영산성지, 굴비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배정열 광주역장은 “내일로를 이용하는 젊은층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영광지역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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