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38번째 직영점 '신논현점' 오픈

공차코리아가 38번째 직영점인 '신논현점'을 오픈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만 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신논현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38번째 직영점인 신논현점(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737-3 1층)은 공차코리아가 지향하는 차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존 공차코리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로열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특히 매장 내에서는 이달 출시 예정 인 공차 티백을 판매하는 곳이 마련돼 있다. 또한 신논현점은 베이커리와 케익 등 차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디저트를 늘려 즐거운 차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신논현점은 오픈을 기념해 이날과 11일 '1+1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차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모든 음료 구매 시 라지사이즈 음료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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