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면세점 입점 확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민감피부 전문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제주 지역 면세점에 입점한다. 아토팜은 지난달 28일 한화 갤러리아 제주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제주 한라면세점에도 추가 입점한다. 이로써 아토팜은 제주도 지역 내 2개 면세점을 포함, 전국 총 5개 면세점에서 판매된다. 아토팜은 이번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제2롯데월드점, 제주 한라면세점에서는 피부 보습 및 탄력에 도움을 주는 매터니티 타이트닝 크림과 피부 보습과 진정을 위한 MLE 로션, 판테놀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아토팜 매터니티 키트'를 증정한다. 한화 갤러리아 제주공항 면세점에서는 아토팜 대표 상품인 MLE 크림, MLE 로션, MLE 크림 마사지 오일, MLE 바디 워시 총 4종으로 구성된 아토팜 데일리 키트를 제공한다.한편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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