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골프, 박인비 위한 '비엘라 베어'

휠라골프 비엘라베어

휠라골프에서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원하는 '비엘라 베어(Biella Bear)'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랜드가 탄생한 이탈리아 비엘라시의 상징이다. 중세시대부터 용맹함의 표상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동물이다. 2012년부터 박인비의 의류를 공식 후원한 휠라골프가 그녀를 위한 오마주 라인을 선보보인 셈이다.방풍재킷을 비롯해 반팔 티셔츠와 팬츠, 큐롯 등의 의류와 캡, 양말 등의 액세서리류를 통일감 있게 연출했다. 방풍재킷은 특히 곰인형 모양의 패커블백에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게 핵심이다. 2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볼 마커를 증정한다. www.fila.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