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나경원 전 의원을 만난다. 동작을 공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새누리당이 나 전 의원에게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나 의원이 출마를 수락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목은관빌딩에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나 전 의원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공천관리위원장인 윤상현 사무총장은 나 전 의원과 만나 동작을 출마를 거듭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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