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럭셔리힐링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레이크 객실 1박, 조식 2인, 서머힐링 런치 2인, 올레와이너리 투어 2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57만원부터다.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최고급 스테이크가 포함된 페닌슐라힐링 디너 뷔페와 하이네켄 생맥주, 롯데호텔제주의 시그니처 칵테일 '크러쉬멈' 2잔이 추가로 준비된다.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롯데호텔제주스파&가든 해온은 연중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LED 바닥분수로 구성된 '해온 키즈풀'은 어린 자녀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다. 매일 밤 9시부터는 1, 2부에 걸쳐 '한 여름 밤의 힐링 음악회'가 펼쳐진다. 한편 다음달 31일까지 상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온 비치볼 세트가 무료로 증정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제몰로지 다이아몬드 겔 마스크팩과 제이에스티나 미니 향수가 추가로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