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을 위한 제품이다. 초기 이유식의 목적에 맞춰 단일 과일만을 사용해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기에게 딱 맞는 소용량(70㎖)과 안전하고 편리한 패키지(스파우트 팩)로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의 가격은 1350원이다. 가까운 할인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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