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624억 규모 용산호텔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건설은 주식회사 서부티엔디가 발주한 3624억원 규모의 용산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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