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조율·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야마하 피아노를 가지고 있는 전국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야마하 피아노 조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야마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속 조율사를 고객에게 직접 파견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아노를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향후 관리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조율 서비스도 특별가에 제공한다. 전국 야마하 서비스센터와 대리점,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7월 말까지 진행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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