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망고식스가 다음달 3일부터 서울(3, 17일), 부산(10일), 광주(24일)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맹점간 상권 보호를 위해 국내 매장 수 목표를 300개로 설정한 망고식스는 현재 15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해 해외 진출을 시작해 3개국 6개 매장을 열었다. 망고식스는 망고&코코넛, 블루레몬에이드 등 히트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망고 메뉴와 하와이안 코나 커피, 요거트 아이스크림, 에릭케제르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간접광고(PPL) 마케팅을 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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