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약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위지트는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임희진씨 등 5명을 대상으로 9억98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97만3682주가 신규 발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7일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