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포가토' 전국 500여개 매장으로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 아포가토는 바닐라, 초콜릿 2가지 맛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색다른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색소와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지방 14%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를 얹은 스타벅스 아포가토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깊고 진한 커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고용창출 우수기업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장애인고용촉진대회 True Company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포가토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되며 아포가토를 구매 시 동일한 아포가토를 즉시 제공한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는 5600원이며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이 올라간 아포가토는 6300원에 제공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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