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문 후보자는 지명 14일만에 자진사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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