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올 10월 공개

(사진 제공: 루이비통 재단 ⓒ Iwan Baan)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이 오는 10월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LVMH그룹은 오는 10월27일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을 일반인들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LVMH 그룹 회장의 의뢰로 미국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했다. 구름을 연상시키는 유리 소재의 이 건물은 파리 불로뉴 숲 북쪽의 복합 놀이공원인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에 자리한다.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서는 20세기 및 21세기 예술과 창작 활동을 조망하는 컬렉션 전시와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설 컬렉션 전시, 기획전과 작가 커미션 작품을 위한 전시실을 비롯해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행사를 개최하는 강당도 들어선다.건물 내 테라스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과 더불어 프랭크 게리의 유리를 소재로 한 투명한 건축에 영감이 된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의 울창한 녹지를 볼 수 있다.루이비통 재단은 미술관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프랭크 게리가 재단을 위해 완성한 건축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퐁피두센터와 논의를 거쳐 내년 10월부터 퐁피두센터에서 개최되는 프랭크 게리의 첫 번째 유럽 회고전과 맞물려 진행될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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