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브라질월드컵이 한창인 22일 서울 종로구 대신고등학교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기념 한국- 브라질 유학생 친선 축구경기에서 양국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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