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계열사에 7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한석화학에 78억277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4%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