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광양제철소 ‘6월 생명나눔 헌혈행사’가 글로벌 볼런티어 봉사주간을 맞아 많은 포스코패밀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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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헌혈행사는 직원들의 발길이 잦은 제철소 본부 앞에 위치한 직원 대식당과 제철소 종합관제센터(PCO, Production Control Office)등에서 실시됐으며 건강한 혈액을 아픈 이웃과 나누려는 500 여명의 포스코패밀리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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