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은 영등포 로터리에 위치한 영등포지점 7층 강의장에서 해외선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3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개별상담은 오후 6시 00분부터 가능하다.이번 세미나는 5월에 실시되었던 1차 세미나의 고객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기획되는 세미나다. 지방에서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강의장을 강남에서 영등포로 변경했으며 개별상담에 대한 호응이 높아 상담시간도 확대했다. 시카고은행(FNBC) 외환딜러 출신이며 <해외선물 따라하기>의 저자인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 김용태 상무가 강사로 나선다. 개인별 실거래를 분석하여 진단과 처방을 하고 자신만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고객과의 양방향 대화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신청 및 세부문의 :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 02-443-4900* 세미나 장소: 하나대투증권 영등포지점 7층 교육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65-1)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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