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비츠로셀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결산기를 3월에서 6월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결산기 변경일 후 최초의 사업연도는 4월 1일부터 같은해 6월 30일까지로 한다"고 전했다.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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