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가 이달 20일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클럽 파티 '턴 업 더 나잇'을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브밀러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가 이달 20일 금요일 저녁 10시,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턴 업 더 나잇' 클럽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턴 업 더 나잇은 20대의 문화코드인 음악을 주제로 한 밀러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프리미엄 클럽파티다.예정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반기며 'Welcome Summer'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파티에서는 사운드퓨즈(Soundfuze), 드릴(Drill), 반달 락(Vandal lock), 인사이드 코어(Inside core), 데이 워커(Day Walker) 등 국내 클럽신(Club scene)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DJ들이 메인 스테이지를 담당, 환상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참여 응모는 밀러 페이스북(www.facebook.com/millerkorea)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프리드링크 쿠폰이 포함된 1인 2매 입장권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미성년자는 응모 불가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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