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거래소가 큐엠씨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큐엠씨는 반도체, LED(발광다이오드), FPD(평판디스플레이) 제조·검사 장비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23억2700만원, 순이익은 4억44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한국거래소는 2주간 큐엠씨가 제출한 상장 적격성 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53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