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속도 LTE 시연 지켜보는 하성민 SKT 대표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11일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 2014가 열린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 노키아관에서 호세인 모인 노키아 최고기술책임자(맨 오른쪽)와 3.8Gbps LTE 네트워크 시연을 보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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