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138억원 규모 횡령 혐의 발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우양에이치씨는 박모 전 대표이사와 김모 재무담당이사가 138억여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7%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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