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핸드볼 세계 최강전 남자부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고경수가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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