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30억 규모 자동차 정비기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헤스본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회사와 30억7290만원 규모의 자동차 정비기기(정비용 리프트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2.25% 규모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6월4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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