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정사업본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표 선보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10여일 앞둔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2014 FIFA월드컵대회 기념우표 2종 110만장을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