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0대 남성 지하철 전동차서 시너로 방화후 도주'(속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수서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40분께 도곡역을 지나던 전동차 내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60대 남성이 지하철 내 시너로 방화를 한 뒤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