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최우성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 선정

호남대 최우성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최우성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 공모에 2년 연속 선전됐다. 올해에는 ‘Q방법론을 이용한 관광전공 대학생의 창업동기유형이 창업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동기체계이론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신진연구자로 선정되어 2,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3년도에는 ‘수단-목적 사슬모형을 활용한 직업선택에 대한 직업가치 연구: 호텔 및 관광전공 대학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2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최우성 교수는 현재 한국관광산업학회(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의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과 한국컨벤션학회(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의 부회장 겸 MICE정책포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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