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가 27일 자사주식 2만3968주(0.18%) 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신승영 대표이사의 보유지분은 34.10%(463만8207주)에서 34.28%(466만2175주)로 늘어났다. 신승영 대표는 지난 4월에도 장내매수를 통해 4만1870주의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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