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프로야구 LG 선발 류제국이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기고 박수를 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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