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세아베스틸은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00억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22일까지다. 세아베스틸은 2012년 150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에 3차 연장을 결정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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