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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가 운영중인 놀이공원 장흥 '두리랜드'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 "아시아 최대 점플린 가격은?"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 중인 놀이공원인 두리랜드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21일 JTBC ‘님과 함께’에서 배우 박원숙이 가상남편 임현식과 그의 손자를 데리고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방문했다.이날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방문한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놀이기구 평균 이용 가격은 3000~4000원이다. 임채무 두리랜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두리랜드, 나도 가고 싶다" "두리랜드, 점플린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