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이탈리아 유명 카페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는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몬프리 디자인'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여름 카페트 '스웨디(Swedy)' 6종을 2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표면을 자외선(UV)코팅 처리한 폴리염화비닐(PVC) 재질로 여름철 실내외에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투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습기가 많은 욕실과 부엌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물세탁과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체리쉬는 오는 31일까지 체리쉬 공식 홈페이지(www.cgagu.com)에서 스웨디 6종 카페트의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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