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두다 지켜야 안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1일 서울 한 호텔에서 유리교체작업이 진행되는 도중 한 관계자가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채 밖을 내다보고 있다. 반면 곤돌라를 탄 작업자들은 안전모와 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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