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올림푸스한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카메라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하정우 카메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OM-D E-M10을 비롯해 여행시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DSLR 이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PEN E-P5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OM-D E-M10
광각에서 망원까지 아우르는 콤팩트 카메라 STYLUS 1, 휴가지에서 완벽한 수중촬영 및 셀프 카메라 촬영을 도와주는 전천후 아웃도어 카메라 TG-850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박람회 기간 동안 올림푸스의 최신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이 증정된다. 24~25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약 40분 동안 포토그래퍼 이명호 작가가 ‘여행사진 잘 찍는 법’을 주제로 사진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매 시 정각에 올림푸스 부스를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찍으면 에코백과 부채를, 포토 월에서 OM-D로 사진을 촬영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 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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