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23일 SK-LG전 시구 나선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오는 2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전 시구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블랙야크가 지난 3월 SK와이번스와의 후원계약 체결 이후 처음 갖는 브랜드데이다. 블랙야크는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21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총 15명을 추첨, 로고볼과 SK경기관람 티켓(1인 2매)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블랙야크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인천문학경기장 우중간 외야 특설 전시존에는 '블랙야크 캠핑존'도 마련된다. 캠핑존에는 텐트와 캠핑용품이 전시된다. 이날 경기 중 홈런볼을 잡은 관객에게 텐트(야크헤리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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