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한 달째인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엄마부대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 및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노란 리본 대신 초록 리본을 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엄마부대봉사단, 자유총연맹 여성회, 향군여성회, 한국부인회, 정의실현국민연대 등 21개의 여성단체가 참여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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