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대표자와 재무담당자다. 포럼 1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 담당 박재형 회계사가 '공익법인 출연재산에 대한 상속증여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저금리시대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채권시장전망'과 '공익법인의 최근 운용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박태근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팀 연구위원이 강연한다.이번 포럼은 비영리법인 담당자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법인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004)으로 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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