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텔레필드는 지난 1분기 매출액 65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손실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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