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가정의 달 특집 '부부은퇴학교' 개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청역 삼성본관빌딩 9층 삼성증권 대강당에서 제8회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은퇴학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구성된다. 1교시에는 부부가 상의해 은퇴 이후 이루고 싶은 일들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2교시에는 은퇴자산관리 방법론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3교시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함께 은퇴설계를 체험한다.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부부 참여 은퇴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은퇴학교에서는 재무 분야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은퇴학교에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88-2323, 1544-1544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